바이오스펙테이터

오름 혁신적인 항체 플랫폼 기술 기반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미션을 갖고 2016년 8월 런치하여 세포침투 KRAS 항체를 개발합니다

Using its proprietary cell penetrating antibody platform, Orum Therapeutics is developing therapies to address previously  undruggable targets (KRAS)  in oncology and other severe diseases. It’s an exciting time for Orum: we’ve raised significant funding from VC investors, built a solid research team and we are ready to unleash the potential to develop a groundbreaking cancer drug targeting KRAS to the benefit of up to 30% of all cancer patients. We are growing rapidly and are looking for an experienced cancer biologist to join us in South Korea to help accelerate the discovery of new groundbreaking drugs for patients.

◆ 오름 테라퓨틱과 함께 하게 될 일은?

     - Antibody engineering
     - Antibody library design and screening 

       ※ 추후에는 적성에 따라 다른 업무 경험가능(항체개발, 사업개발, 프로젝트기획, 국책과제 등)

◆ 이 연구역량은 꼭 필요!

    - 단백질 요리조리 뜯어 본 경험 필수 (단백질 엔지니어링)

    - 단백질 엔지니어링 관련 '석사'나 '박사'

◆ 이런 분과 일하고 싶다

    - 경험보다는 실력(경력)이나 발전 가능성이 있는 분

    - 소통을 잘하고, 자기 주도적이면서도 협력적이고,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는 분

    - 부모로부터 정서적으로 독립한 성인

    - 혁신신약 창업에 관심 있는 분

    - 과학덕후

◆ 이것도 가능하면 더 좋아요

    - 영어를 배우고 싶은 분

◆ 근무 조건은?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기간 3개월)

    - 근무지 : 살기 좋은 대전. 5년치 연봉이면 학군 좋은 곳에 집을 살 수 있음. 타지에서 오는 경우 기숙사비 지원.  추후 수원 아주대학교 근무 협의가능

    - 급여 : 급여 + 스톡 옵션

    - 복리후생

      국민4대보험, 스톡옵션(인센티브), 주5일 근무, 숙소지원(2년), 중식비, 탁구장, 영어 수당, 연/금주 수당,

      친환경/대중교통수당, 표준체중 수당, 네스프레소 커피 등 음료 무제한 공급

◆ 지원하고 싶다면?

    - 자유형식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이메일로 송부

    - 이메일 제목은 "본인이름 | Protein Engineer ”으로, 첨부파일은 총 20MB 미만

    - 제출/문의 : i5p3c9l8m7f5d7c5@orumrx.slack.com / 042-716-3030

    - 접수마감 : 2017년 11월 17일까지

◆ 채용진행 절차는?

    -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

◆ 오름 테라퓨틱의 특별함

    -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술, 상사가 없는 자율경영시스템, 외국계 스타트업 분위기(닉네임으로 부름)

무엇보다 아래 오름 테라퓨틱의 비전을 품고 같이 오르고자 하는 분을 모십니다!

Our Vision

Many patients suffer from lack of treatment because conventional drugs cannot access certain drug targets. Our vision is a world where no patient suffers from diseases with un-druggable targets. To realize this vision, we seek partnerships to further develop our cell-penetrating antibo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