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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젤바이오, '초미립 나노 전달체'로 新 암 진단제 도전

입력 2020-08-11 09:56 수정 2020-08-20 04:56

바이오스펙테이터 장종원 기자

이 기사는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고분자 용융 기반의 열적 상전이 현상' 이용 나노플랫폼 원천기술 확보..단순·대량생산 가능 공정으로 가격경쟁력 확보..암 진단 제제(STIA)부터 항암제까지 확장 가능

'초미립(10nm) 크기를 가지는 나노 약물전달체.'

티젤바이오가 확보한 나노기반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의 핵심 특징이다. 고분자 용융 기반의 열적 상전이 현상을 이용해 제작한 초미립 나노약물체는 투여방식을 가리지 않고 효과적으로 암세포를 찾아내고, 또 암세포내로 진입한다.

티젤바이오의 초미립 나노약물전달체는 단순 공정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해 기존 나노약물전달체가 가지는 CMC(Chemistry, Manufacturing, Controls)의 어려움도 극복했다는 설명이다.

티젤바이오는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내시경이나 수술시 종양 부위를 정확하게 표적할 수 있는 암 진단 제제 '스마트 투머 이미징 에이전트(Smart Tumor Imaging Agent, STIA)' 부터 상용화에 나선다.

연구를 주도한 오근상 박사(수석연구원)는 "우리의 기술은 암 진단제제부터 나노항암제까지 다양하게 적용 가능하다"면서 "연구용에서 시작해 임상용 제품으로 기술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티젤바이오의 STIA 기술은 글로벌 기업에서도 주목받아 다양한 논의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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