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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弗 IPO 추진, 센테사 '에셋 중심' 新R&D 모델은?

입력 2021-05-26 09:24 수정 2021-05-26 18:18

바이오스펙테이터 서윤석 기자

이 기사는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11개 기업 인수 ‘에셋 중심(asset centric)’ R&D 집중..임상 단계 4개, 전임상 단계 12개 등 총 16개 파이프라인 개발 중

지난해 10월 설립된 ‘에셋 중심(asset centric)’ 바이오텍 센테사(Centessa Pharmaceuticals)가 나스닥 시장에 최대 3억달러 규모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센테사는 지난 2월 바이오텍 11개를 동시에 인수함과 동시에 시리즈A로 2억5000만달러를 유치했다. 현재 신장, 혈액, 종양, 간, 폐 등에 대한 파이프라인 16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4개는 임상단계, 12개는 전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센테사는 △직접적인 인센티브 모델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통해 전통적인 R&D 모델과는 차별화된다고 설명한다. 구체적으로 먼저 센테사 자회사 대표들은 센테사의 지분을 일정부분 보유하고 있어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또 자회사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파트너십, 라이선스 계약, 상업화 등에 성공하게 되면 사전에 합의된 비율 및 금액의 마일스톤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각 자회사가 연구개발에 집중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

다음으로 센테사는 자회사가 개발중인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자본금 등 자원할당 및 개발 종료 여부를 결정한 최종권한을 가진다. 만약 연구 데이터가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빠른 실패/조기 실패’를 인정하고 신속하게 프로그램을 종료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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