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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매력' 면역항암제 개발에 뛰어든 빅파마들

입력 2016-08-01 10:32 수정 2016-12-21 10:20

이은아 객원기자

이 기사는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차세대 항암제, 면역관문억제제 파헤쳐보기<2>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GSK도 개발 박차

현재 면역항암제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치료제는 BMS의 '여보이(anti-CTLA4)'와 '옵디보(anti-PD1)' 그리고 MSD의 '키트루다(anti-PD1)'이다.

그 뒤를 이어 최근에 Roche가 '테센트릭(anti-PD-L1)'을 출시했다.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GSK, 큐어텍 등 제약회사들도 쫓아서 다양한 면역관문을 이용한 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다.

최초의 면역관문 CTLA4 억제제

CTLA4는 최초로 임상응용 연구를 시작한 면역관문 수용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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