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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박성수 대표 신규 선임..각자대표 체제

입력 2024-03-29 09:01 수정 2024-03-29 09:03

바이오스펙테이터 서윤석 기자

이창재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s)는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박성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창재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번에 선임된 박 대표는 글로벌사업과 R&D를, 이창재 대표는 국내사업과 마케팅을 총괄한다.

박 대표는 서울대약대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약화학 석사를 취득한 뒤 1999년 대웅제약에 입사했다. 이후 대웅제약에서 개발·허가·마케팅·글로벌사업 등 주요 직무를 맡으며 다수의 신사업 기회를 창출했으며, 2011년부터 미국에서 대웅 아메리카(Daewoong America Inc.) 법인장을 역임하다가 2015년에 한국에 복귀해 나보타 사업본부장을 맡았다.

박 대표는 이후 2021년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나보타본부와 글로벌 사업본부, 바이오R&D본부와 법무실을 총괄해왔다. 박 대표는 나보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주도해 전세계 70개국에 진출하면서 재임기간 실적을 20배 이상 성장시켰다는 등 대웅제약의 글로벌 사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회사내 평가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