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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PBP, 허셉틴 BS "중동부 유럽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8-06-29 16:10 수정 2018-06-29 23:30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알보젠, 바이오시밀러 포토폴리오 구축, 20개 CEE 시장서 판매&마케팅 네트워크 확보

싱가포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PBP, Prestige BioPharma)는 미국 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전문 제약사인 알보젠(Alvogen)과 중동부 유럽에서 트라스트주맙(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인 'HD201(Hervelous)'에 대한 독점적인 파트너십 및 상업화 공급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단 구체적인 딜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PBP는 현재 2019년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의약품청(EMA)에 등록을 목적으로 국제 임상3상을 진행중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알보젠은 중동부 유럽(CEE) 마켓에서 Hervelous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알보젠은 바이오시밀러 출시한 경험이 있으며, 판매 및 마케팅에 상당한 강점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PBP는 Hervelous의 개발, EMA 제품등록 및 제품공급을 위한 생산을 책임지게 된다. Hervelous는 한국 오송에 위치한 공장에서 생산한다.

Hacho Hatchikian 알보젠 CEE 대표는 "PBP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CEE 지역에서 우리의 바이오시밀러 포토폴리오를 넓힌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알보젠은 450명의 판매 및 마케팅 네트워크를 통해 20개의 CEE 마켓을 커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보젠은 종양학, 류마티스관절염, 빈혈 치료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포토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Hervelous는 HER2 과발현 유방암, 전이위암 혹은 위식도 접합부선암 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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