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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바이오신약 'EGFR/cMET 항체' 비임상 결과는?

입력 2018-09-07 10:29 수정 2018-09-09 22:30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은아 기자

이 기사는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EGFR/cMET 이중항체 동물서 기존 약물대비 효과 우수, EGFR TKI 저항성 극복 가능성 확인, "잠재적 폐암환자 포지셔닝 전략..1차: cMET 변이, EGFR WT, 2치: EGFR TKI 저항성"

종근당이 처음으로 도전한 바이오신약 EGFR/cMet 이중항체 항암제 ‘CKD-702'의 연구결과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특히 약물 저항성 동물모델에서 내성극복 가능성도 확인됐다. 종근당은 내년 상반기 임상1상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승기 종근당 바이오의약실장은 지난 6일 경기도 여주 썬밸리 호텔에서 열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R&D 워크숍’에서 항암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CKD-702'의 비임상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종근당은 지난 2월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 과제에 선정돼 CKD-702 비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문승기 종근당 바이오의약실장은 지난 6일 경기도 여주 썬밸리 호텔에서 열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R&D 워크숍’에서 항암 이중항체 후보물질 ‘CKD-702'의 비임상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종근당이 첫번째 바이오신약 타깃으로 EGFR(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과 cMET(hepatocyte growth factor receptor)에 주목한 이유는 ‘약물내성 극복 가능성’ 때문이다.

문 실장은 “세포성장에 필요한 수용체인 EGFR은 다양한 암에서 과발현, 돌연변이가 생긴다. 이때 EGFR TKI(Tyrosine kinase inhibitor)를 사용하는데 대부분의 환자가 6개월~1년이내 저항성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가 cMET 증폭 및 과발현, cMET exon14 돌연변이다. EGFR이 다시 WT으로 바뀌거나 변이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며 “EGFR TKI 약물 저항성의 원인으로 꼽히는 EGFR과 cMET을 동시에 타깃하면 강력한 항암효과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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