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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T "新영상유도하 치료법 개발..암·뇌질환 정조준"

입력 2018-09-14 10:01 수정 2019-01-24 18:23

바이오스펙테이터 장종원 기자

이 기사는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초음파 조영제 '미세 기포'에 '나노 입자' 적용한 복합체 DDS 개발..약물전달↑ 치료효과↑..항암제·유전자 치료제 등 다양한 활용 가능

"아이엠지티(IMGT)는 눈부시게 발전하는 의료영상기술과 나노-바이오 기술을 융합한 '영상 유도하 치료(Image Guided Therapy)'라는 새로운 의학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분당헬스케어혁신파크에 위치한 IMGT는 이학종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장)가 2010년 설립한 바이오벤처다. 2015년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 선정된 이후 시리즈A 투자 유치, 전문가 영입 등을 통해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IMGT는 초음파 검사과정에서 사용되는 조영제인 미세 기포에 약물을 탑재한 나노 입자 등을 적용해 타깃으로 정확하게 전달되고 세포 내로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는 약물 전달 기술을 개발했다. 이학종 대표는 “혈관 내에 존재하는 미세 기포에 인체에 무해한 정도의 고강도 초음파를 적용하면 기포가 터지게 되는데, 이를 이용해서 종양이 발생한 부위에 특이적으로 약물을 전달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IMGT는 자체적으로 미세 기포 복합체를 합성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복합체 내부에 항암제 뿐만 아니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유전자 치료제 등을 탑재하는 것이 가능하며 그 크기 또한 원하는 크기로 일정하게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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