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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베이트, 美 DNA생산시설 인수.."CMO로 상장"

입력 2018-10-01 07:54 수정 2018-10-03 09:00

바이오스펙테이터 장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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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제노피스' 결성해 80억 자금 조달..하나금융투자 등 참여

▲김현국 메디베이트파트너스 대표.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사모펀드(PEF) 운용사 메디베이트파트너스가 바이로메드와 함께 진행한 미국 DNA 생산시설 인수를 마무리했다. 메디베이트는 이 시설을 DNA 전문 위탁생산회사(CMO)로 키워 상장시킨다는 계획이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디베이트는 최근 제노피스에 투자하는 프로젝트 펀드 '메디제노피스'를 결성해 80억원의 자금 조달을 마쳤다. 주요 유한책임출자자(LP)로는 하나금융투자 등이 참여했다.

앞서 공동투자자인 바이로메드도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는데 성공했다. 바이로메드는 이 자금 일부를 메디베이트와 함께 미국 DNA 생산시설 인수와 시설 확충 등에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메디베이트와 바이로메드는 지난 7월 미국 신약개발기업 바이칼과 샌디에이고 DNA 생산 시설 인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메디베이트와 바이로메드는 다음달인 8월 이 시설을 매입하기 위한 현지 합작법인 제노피스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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