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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오피니언, NGS 기반 변이분석법 개발.."액체생검 도전"

입력 2018-10-11 16:36 수정 2018-10-16 09:42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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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설립, NGS 기반 액체생검 분야 도전.."ctDNA와 新바이오마커 '클론성 조혈증(CHIP)' 연구 집중해 변이분석 노하우 보유".."고형암, 혈액암, 심혈관질환 분야 진단, 모니터링 활용 기대"

지놈오피니언(Genome Opinion)은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GS) 기반 유전체 분석과 단백질, RNA 등 오믹스(Omics) 데이터 분석기술을 이용한 액체생검 분야에 도전한다.

선충현 지놈오피니언 대표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만나 “궁극적으로 NGS 기술로 순환종양DNA(circulating tumor DNA, ctDNA) 검사와 새로운 바이오마커인 클론성 조혈증(CHIP)을 이용해 폐암, 대장암, 혈액암, 심혈관계질환 등의 조기진단 및 모니터링 개발을 목표로 한다”며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계학습 분석 모델에 강점을 두고 NGS 기반 ctDNA 특이적 위양성을 제거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에서 왼쪽부터 지놈오피니언 공동창업자인 송한 이사, 선충현 대표이사, 임호균 이사

지놈오피니언은 임상, 생물정보학, 전산학,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2017년 10월 설립됐다. 삼성SDS 출신의 암유전체 분석 전문가인 선충현 대표, 유전체학 전문가 임호균 박사, 송한 박사와 윤홍석 서울대병원 정밀의료센터 교수, 고영일 서울대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공동창업자다. 회사는 서울 홍릉에 위치한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해있다.

현재 TIPS 과제의 일환으로 클론성 조혈증(Clonal hematopoiesis of indeterminate potential, CHIP)을 이용한 심혈관계질환 고위험도 NGS Kit를 개발 중이다. 림프종, 골수종 등 ctDNA 진단 체외진단기기(IVD) 품목허가를 위해 74억 규모의 다부처 국가과제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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