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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돈 교수, 젠센 기술이전 'TLR antagonist' 연구결과는?

입력 2018-10-15 13:53 수정 2018-10-16 10:35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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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R 저해 펩타이드 후보물질 개발.."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건선, 패혈증 등 동물모델에서 효과 확인"

▲최상돈 아주대학교 교수

“자가면역질환 발병기전을 살펴보면 공통된 특징이 있다. 선천면역에 중요한 TLR 신호경로가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된다는 점이다. TLR 신호경로를 특이적으로 차단함으로써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건선, 패혈증 등 다양한 염증 및 자가면역질환에서 치료효능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신생 바이오벤처 젠센에 톨유사수용체(Toll-like receptor, TLR) 저해 펩타이드 물질을 기술이전한 최상돈 아주대 교수의 설명이다. 최 교수는 인간게놈 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의 완성을 알린 2001년 네이처 논문에서 유일한 한국인 저자로 참여했으며, 면역세포의 세포신호 전달에 대해 오랜 연구를 한 과학자다.

올해 초에는 최 교수가 주도하고 세계 2000여명 과학자가 참여해 집필한 '신호분자 대백과사전(Encyclopedia of Signaling Molecules) 제2판(스프링거 네이처)'을 출간했다. 신호분자 대백과사전은 총 9권의 7176페이지 분량으로 약 8000여개 신호분자 인간 유전자의 역사적 배경, 인체 내 역할, 최신 연구내용, 향후 연구방향 등을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TLR 신호전달 메커니즘 연구를 하면서 TLR 저해 펩타이드가 전신홍반성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크론병, 건선, 패혈증 등 다양한 염증성 및 자가면역질환 동물모델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를 억제하고 치료효능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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