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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의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 확산·육성 전략

입력 2018-10-15 06:16 수정 2018-10-15 14:24

바이오스펙테이터 장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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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단계부터 전문가의 집중 멘토링 진행..2016년 이후 8개 기업 투자, 67억 후속투자 유치

▲최윤섭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 대표.

"2010년 문을 연 미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엑셀러레이터 락헬스(Rock health)는 연간 800여개의 초기 스타트업을 검토하고 이 중 1% 회사에 투자한다. 국내는 이에 비하면 창업하는 기업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는 척박한 국내 시장에서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형성하고 성공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윤섭 대표가 2016년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DHP를 설립한 이유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던 그는 '혁신적인 헬스케어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이라는 목표로 정지훈 경희사이버대 교수와 김치원 서울와이즈요양병원장 등이 의기투합했다. 이 외에도 의료진, 규제기관 종사자, 디자인, 법률가 등 스타트업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 18명이 DHP의 파트너로 참여했다.

2016년 1개, 2017년 2개, 2018년 5개 등 총 8개 기업에 투자한 DHP는 법인설립 단계부터 창업자에게 깊이 있는 멘토링과 자문을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는 전략을 추구한다. DHP가 투자한 3곳의 기업은 현재 67억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DHP, 전문가의 현실적인 자문 제공이 강점

지난 10일 저녁 서울 강남에서는 DHP의 월례행사인 '오피스 아워(office hour)'가 열렸다. AR 수술 가이딩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의 발표가 끝나고 질의시간이 되자 각계 전문가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규제기관, 벤처투자자, 법조계 및 의료 종사자 등 의료 생태계 속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이 회사의 개발 방향과 전략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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