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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메타파마 "美2b상 당뇨병 환자모집 65%, 내년 임상종료"

입력 2018-10-26 08:12 수정 2018-10-28 09:18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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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기반 '싸이클로지' 플랫폼..'first-in-class' 인슐린저항성 개선제 기대, 비만·알츠하이머병 적응증 확대

노브메타파마가 미국 임상2b상 중인 2형당뇨병 환자모집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이헌종 노브메타파마 부사장은 “현재 미국 임상2b상 환자모집이 65%다.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 투약을 종료하고, 내년 말 FDA와 임상2b상 종료미팅을 가질 계획”이라고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KRX스퀘어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노브메타파마는 아연 기반의 내인성 펩타이드물질 ‘싸이클로지(Cyclo-Z)’로 2형당뇨(NovDB2), 비만(NovOB), 알츠하이머병(NovAD) 등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부사장은 “당뇨병 시장에서 블루오션 영역이 ‘인슐린저항성’을 개선하는 약물이다. 인슐린 감도 개선제는 당뇨 환자의 혈당을 효율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현재 TZD 계열 약물이 시판되고 있지만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어 언맷니즈(unmet needs)가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치아졸리딘디온(Thiazolidinedione, TZD) 계열 약물은 인슐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제2형 당뇨병을 치료한다. 인슐린저항성을 개선해 당화혈색소(HbA1c)와 중성지방(TG)을 조절하는 장점을 가진다. 저혈당 위험이 없어 생활습관이 불규칙한 환자에서도 적절한 치료옵션이 될 수 있다. 다만 기존 TZD 계열 약물은 부종, 체중증가, 심혈관계질환 우려, 골절 우려, 방광암 우려 등을 포함한 부작용이 보고되어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새로운 기전의 인슐린저항성 개선제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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