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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큐라티오, 임상 성공열쇠 '이상반응' 실시간 AI관리

입력 2018-11-08 07:46 수정 2018-11-12 09:50

바이오스펙테이터 장종원 기자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BioS+ 기사입니다.
최창민 서울아산병원 교수 창업..앱+AI 통해 임상 효율증대·비용절감..빅데이터·eCRF 사업도 진행

한국은 지난해 글로벌 임상시험 점유율 6위(3.5%)에 오르며 역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은 전 세계 도시 가운데 임상시험 점유율 1위(1.4%)를 차지했다.(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미국 국립보건원 클리니컬 트라이얼 분석 결과)

미국, 유럽 등 선진국과 격차가 있는 신약개발과 달리 임상시험 분야는 이미 글로벌 강국 반열에 올라섰다. 임상시험 생태계 혹은 산업이 꽃 피울 비옥한 토양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임상시험을 혁신하고 임상시험 참여자의 미충족 수요(Unmet Needs)를 해결하려는 기업들은 한국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다.

프로큐라티오는 이러한 국내 임상시험 인프라와 생태계를 발판 삼아 올해 초 문을 연 신생기업이다. 국내에서 폐암환자를 가장 많이 진단, 치료하는 의사 중 한명이면서 의료정보 시스템 분야에 오랜 노하우를 가진 최창민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창업했다.

프로큐라티오는 이상반응 관리 솔루션 '프로케어노트'를 개발한다. 임상시험 참여자에게 나타나는 부작용을 신속하게 감지해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임상시험 참여자의 안전 보장 뿐 아니라 임상시험 결과 조기 예측, 임상시험 비용 절감까지 기대할 수 있다.

최 대표는 "서울아산병원 임상연구관리 시스템 등의 의료정보 사업에 참여하고 폐암 신약 등 다양한 임상을 진행하면서 효율적인 연구 진행을 고민하게 됐다"면서 "임상에서 가장 중요한 '이상반응(부작용)'을 신속하면서도 체계적인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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