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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코오롱생과 연구소장, 대통령표창 수상

입력 2018-12-04 13:37 수정 2018-12-04 13:37

바이오스펙테이터 장종원 기자

인보사 연구개발 및 국내기술 활용한 유전자치료제 개발 공로 인정

코오롱생명과학 바이오신약연구소의 김수정 소장(상무)이 지난 3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17회를 맞이하는 2018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은 우리나라 보건산업에 대한 중요성과 공감대를 확신시키고 보건의료 연구개발에 뚜련한 공적을 세운 연구자에 대하여 국가적으로 치하하는 행사다.

김수정 소장은 ▲세계최초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연구개발, ▲국내 기술을 활용한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반구축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특히 연구개발부분에서는 연골세포 및 TGF-β1 유전자를 활용한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의 개발에 참여해 국내 최초 유전자치료제로 허가를 받고, 일본 기술수출 및 중국 하이난성, 홍콩, 몽골, 사우디, UAE에 수출 계약을 맺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반구축 부분에서는 유전자 통증 치료제, 종양 살상 바이러스 등 신개념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통해, 국내 유전자치료제를 글로벌 신약으로 한층 발전하게 한 부분에서 인정받았다.

김수정 소장은 "인보사 허가에 안주하지 않고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만성/난치성 질환에 대한 유전자치료제를 계속 연구개발하고 또다른 글로벌 신약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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