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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큐브, '3D 현미경+AI'로 실시간 질병진단 나선다

입력 2019-04-26 13:47 수정 2019-05-03 15:11

바이오스펙테이터 조정민 기자

이 기사는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원천기술 통한 진단사업 진출 '선언'..미국법인 ‘TomoDX’ 설립.."국내·美 임상 동시 진행할 것”

▲토모큐브의 홍기현 대표(좌), 박용근 CTO(우).

“2015년 회사 설립 이후 지금까지는 새로운 기술을 제품(3차원 홀로그래피 현미경)으로 선보이는 것에 주력했다면 이제부터는 이를 의료 진단시장에서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사업화에 집중하고자 한다. 혁신진단을 위해 병원 뿐 아니라 제약사, 진단회사와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세포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3차원 홀로그래피 현미경을 개발한 토모큐브가 질병 진단 AI 제품 개발을 통한 진단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토모큐브는 2018년 삼성전자에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가진 민현석 박사를 영입, 인공지능(AI) 팀을 꾸리고 3D 홀로그래피 현미경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박용근 토모큐브 CTO는 “2016년과 2017년 3차원 홀로그래피 현미경 HT-1, HT-2를 제품화한 뒤 영상의 품질과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는 동시에 질병 진단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해왔다. 이달 초 발표한 박테리아 종 분석에 대한 논문은 그동안 진행해 온 진단 개발 연구의 첫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 HT 현미경 기술 완성도↑, 마케팅 및 네트워크 강화 “17개국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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