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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솔바이오, 염선영 부사장 영입..임상개발 강화

입력 2019-06-25 13:42 수정 2019-06-25 13:49

바이오스펙테이터 장종원 기자

전 베링거인겡하임 중추신경계 신약 임상개발팀 리더..임상개발본부 신설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 R&D 역량강화를 위해 염선영 부사장(전 베링거인겔하임 본사 중추신경계 신약 임상개발팀 리더)을 임상개발본부 총괄 책임으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염선영 신임 부사장은 서울의대 졸업후 서울대병원에서 약물역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미국 코넬대학교 및 뉴욕 프레스바이테리언병원 등에서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다. 암젠코리아 이사를 비롯 일라이 릴리, 화이자, 베링거인겔하임 등에서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시험 설계, 운영 및 기술이전 등 핵심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베링거인겔하임에서는 본사 신약개발팀 리더로 다수의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개발 전략을 설계하고 운영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 IND 및 기술 도입, 이전의 경험을 갖고 있다.

김해진 엔솔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에서 임상 개발 전략이 약물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축 중 하나"라면서 "염 부사장의 합류로 당사가 보유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이 전세계 환자에게 의미 있는 치료제로서의 쓰임새를 찾고 증명할 가능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솔바이오는 이달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유한양행 출신 이태오 부사장도 영입한 바 있다. 이번 염 부사장의 영입으로 신약개발 전단계에 걸쳐 내부 핵심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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