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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셀, 국제백신硏과 ‘코로나19 백신’ 개발 MOU

입력 2021-01-27 14:50 수정 2021-01-27 14:50

바이오스펙테이터 서윤석 기자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IC-1114/1114m’ 개발 협력

지아이셀이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아이셀은 지아이이노베이션의 관계사이자 세포치료제 개발 바이오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아이셀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개발을 위해 국제백신연구소와 협력한다.

현재 지아이셀은 자체 개발한 단백질 백신 개발 플랫폼인 GI-COV-VAX를 이용해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IC-1114/1114m’을 개발 중이다. 지아이셀은 원숭이 실험에서 단회 투여만으로도 중화항체와 T세포 반응을 유도하는 것이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또, CIC-1114/1114m은 안전성과 보관이 용이한 서브유닛(Multivalent sub-unit vaccine) 방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현재, 지아이셀은 GIC-1114/1114m을 올해 하반기 임상1/2상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명호 지아이그룹 의장은 "지아이셀의 코로나19 백신은 두개의 항원을 하나로 묶은 백신으로서 다양한 변이 및 변종에 대응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제백신연구소의 연구진과 공동연구 및 임상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 개발에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지아이셀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IVI는 혁신적인 백신 기술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한민국 및 전세계의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연구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국제백신연구소와 MOU를 체결한 지아이셀의 모기업인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코로나 19 백신 면역증강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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