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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PR, ‘동종 CD19 CAR-T’ 혈액암 “안전성 차별화”

입력 2021-10-14 11:19 수정 2021-10-14 18:51

바이오스펙테이터 서윤석 기자

이 기사는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3등급이상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 면역관련 신경독성(ICANS) 관찰안돼..전체반응률(ORR) 58%, 완전관해(CR) 38%, 승인된 CAR-T 치료제와 유사

CRISPR 테라퓨틱스(CRISPR Therapeutics)의 동종유래 CD19 CAR-T ‘CTX110’이 재발성/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r/r LBCL) 임상 1상에서 긍정적인 안전성과 항암효과를 보였다. 특히 기존 CAR-T 치료제에서 나타나는 주요 이상반응인 3등급 이상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와 신경독성증후군(ICANS) 등은 관찰되지 않았다.

CTX110에 대한 반응도 전체반응률(ORR) 58%, 완전관해(CR) 38%를 보여 승인받은 CAR-T 치료제들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CRISPR에 따르면 기존 승인받은 CAR-T 치료제 ‘예스카타(Yescarta)’, ‘브레얀지(Breyanzi)’, ‘킴리아(Kymriah)’의 전체반응률(ORR)은 각각 66%, 59%, 34%였다.

CRISPR은 12일(현지시간) 재발성/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LBCL)에 대한 동종유래 CD19 CAR-T ‘CTX110’의 임상1상에서 긍정적인 안전성과 효능 결과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CRISPR는 이전에 두 번이상 치료받은적 있는 재발성/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했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는 대부분 4기 림프종을 앓고 있었으며 마지막에 받은 치료법에 불응했다. CRISPR는 용량제한독성(DLT)와 전체반응률(ORR)을 1차 종결점으로, 완전관해(CR) 비율, 반응지속기간(DOR) 등을 2차 종결점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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