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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재무∙임상∙공정개발∙IP 신규임원 영입

입력 2021-10-14 18:29 수정 2021-10-14 18:54

바이오스펙테이터 서윤석 기자

CFO 김범석 상무, IP팀 김민정 이사, 임상개발팀 현서연 이사,공정개발팀 김성훈 박사

▲(왼쪽부터)김범석 상무, 김민정 이사, 현서연 이사,김성훈 연구위원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는 14일 최고재무책임자(CFO), 임상, 공정개발, IP부문의 전문가를 영입하는 신규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CFO로는 김범석 상무, 임상개발팀 리더로는 현서연 이사, IP팀 리더로는 김민정 이사, 공정개발 부분 리더로는 김성훈 박사가 합류했다.

이번 신규 임원진 영입은 본격적인 상장 준비와 글로벌 임상 진입을 앞두고 국내외 대기업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임원급 인재들을 등용, 엑소좀 치료제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연구개발역량은 물론 경영과 생산역량을 확충하기 위함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범석 상무는 CFO로서 일리아스의 재무 전반업무를 총괄하며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한편, 중장기 계획 및 사업전략 수립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김 상무는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로서 PWC와 삼일회계법인에서 십여년간 회계 감사 및 재무 컨설턴트로 일하며 외부감사, 내부통제, 재무진단 및 재무체계 수립, 가치평가 등을 담당했다. 이후 국내 중견기업에서 CFO로서 경영관리 총괄 및 투자유치 업무에 경력을 쌓고 일리아스에 합류했다.

김민정 이사는 약사이자 변리사로서 특허법률사무소에서 경력을 쌓고 한미약품과 한올바이오파마, 국내 바이오벤처에서 신약개발 및 라이선스 아웃(License-out) 관련 특허전략을 총괄, 수행했다. 현서연 이사는 일리아스 자체 파이프라인의 임상개발 전반 업무를 총괄한다. 약사 출신이며 SK케미칼의 임상팀 근무를 시작으로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미국 머크(MSD) 등 글로벌 제약회사, 국내 바이오벤처를 거치면서 국산 신약개발의 초기 임상부터 다국적 제약사의 글로벌 임상까지 임상개발분야에 있어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김성훈 박사는 LG화학, GC녹십자에서 근무하면서 제품개발, 정제공정과 생산 전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가다. 일본 도호쿠(東北)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일본 문부성 산하의 리켄 연구원에서 재직했다. 김 박사는 일리아스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이끄는 VOICE(Virtual Open Innovation Center)의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일리아스는 원천플랫폼기술 EXPLOR®를 활용해 급성신손상 등 다수의 염증성 질환 분야에서 효과를 확인한 개념입증연구(POC) 결과들을 바탕으로 항염증 엑소좀 치료제의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하고 2022년 상반기 글로벌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또 대신증권과 키움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중 상장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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