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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 ‘NT-I7’ 뇌암 연구자 1상 “美 SNO 발표”

입력 2021-11-22 09:10 수정 2021-12-21 14:42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이 기사는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SNO 2021]고악성도 신경교종(HGG) 표준치료후 NT-I7 투여해 림프구수 증가, 안전성 등 평가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뇌암 환자를 대상으로 반감기를 늘린 인터루킨-7(interleukin-7, IL-7) ‘NT-I7 (efineptakin alfa)’과 화학/방사선 치료제를 병용투여한 연구자 임상1상 결과를 미국 신경종양학회(Society for Neuro-Oncology, SNO)에서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자 임상1상은 워싱턴대 의과대학의 지안 캠피안(Jian Campian) 박사가 주도했으며, 새롭게 고악성도 신경교종(high-grade glioma, HGG) 진단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화학·방사선 표준치료(RT/TMZ)를 받은후 NT-I7을 투여해 전체림프구수(ALC)에 미치는 영향과 안전성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했다(NCT03687957).

교모세포종 환자는 화학·방사선 표준치료 이후 림프구감소증(lymphopenia)을 앓게 되며, 이는 짧은 생존기간과 연관성을 갖는다는 설명이다. IL-7은 T세포 증식과 항상성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으로, 네오이뮨텍은 전임상 교모세포종 쥐 모델에서 NT-I7을 투여해 림프구감소증을 해결하고 쥐 생존기간이 연장된 결과를 확인한 바 있다.

임상1상에는 심각하지 않은 림프구감소증을 가진 교모세포종 환자(ALC≥600)가 참여했으며, 6가지 용량의 NT-I7(60, 120, 240, 540, 720, 960mcg/kg)을 투여해 임상2상 용량(RP2D)과 최대내약용량(MTD)을 정하기 위해 진행됐다. 치료 1주일내 NT-I7을 근육주사했으며 이후 12주마다 최대 4회 투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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