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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코드와 20억弗 옵션딜..“'합성DNA' 벡터 개발”

입력 2022-02-24 07:49 수정 2022-02-24 09:21

바이오스펙테이터 서윤석 기자

이 기사는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재투여 가능, 유전자크기 제한 극복, 대량생산 용이 ‘3DNA 플랫폼’..희귀 간질환 및 중추신경계질환 유전자치료제 개발

다케다(Takeda)가 코드바이오테라퓨틱스(Code BioTherapeutics)와 희귀 간질환과 중추신경계질환에 대한 비바이러스(non-viral delivery) 벡터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해 20억달러 규모로 옵션딜을 체결했다.

코드바이오의 합성DNA 비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해 기존 유전자치료제의 전달에 사용하는 바이러스 벡터가 가진 면역원성으로 인한 재투여 불가능, 유전자치료제 탑재 크기 제한, 대량생산의 어려움 등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코드바이오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다케다(Takeda)와 간 및 중추신경계 희귀질환에 대한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해 최대 20억달러 규모의 옵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코드바이오는 계약금, 단기마일스톤, 연구자금 지원 등에 더해 4개 프로그램에 대한 모든 마일스톤을 달성할 경우 최대 20억달러를 다케다로부터 받게 된다. 자세한 계약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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