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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eneBio “분석SW 포함한 NGS-IVD로 글로벌 시장 진출”

입력 2017-12-15 09:58 수정 2017-12-27 07:51

바이오스펙테이터 조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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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출 대표 “분석 정확도 위해서 분석 소프트웨어도 GMP∙품목허가 획득”

"우리 제품은 NGS를 기반으로 유전체 돌연변이를 빠르게 검출하는 것을 넘어 바이오인포매틱스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분석이 가능하도록 분석 소프트웨어까지 제공한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검증을 위해서 소프트웨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이 회사 내에 존재하고, GMP와 ISO 인증을 획득했다. 분석 '서비스'의 제공이 아니라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대출 엔젠바이오 대표.

최대출 엔젠바이오(NGeneBio) 대표는 KT 근무 시절, 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가 가진 성장 가능성과 확장성을 보고 미래형 기술이라고 판단, 사내벤처 1호를 설립했다. 이후 엔젠바이오로 독립해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반 체외진단 및 동반진단 패널과 바이오인포매틱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창립 2년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엔젠바이오가 개발한 유전성 유방암 BRCA 유전자 검사 패키지 ‘BRCAaccuTest’는 혈액에서 추출한 DNA를 이용해 BRCA1과 BRCA2 두 유전자에 발생하는 돌연변이를 검출, 분석하는 제품으로 현재 진단 패널과 분석 소프트웨어의 식품의약안전처의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위한 임상을 완료하고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NGS를 기반으로 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로 승인 받기 위해서는 시약패널과 NGS 장비 뿐만 아니라 분석 소프트웨어가 각각 분석적, 임상적 검증이 요구된다.

최 대표는 “NGS 기반 정밀진단제품 사업화와 국내 최고 수준의 바이오인포매틱스 플랫폼을 확보하여 정밀의료를 실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2021년에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정밀의료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서비스 제공’이 아닌 ‘제품화’ ... 엔젠바이오만의 차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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