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스펙테이터

기사본문

지아이이노베이션 "'마이크로바이옴+단백질' 新개념 신약도전"

입력 2018-05-04 11:12 수정 2018-05-17 14:41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은아 기자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BioS+ 기사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 + IgE Trap 콤보 'GI311'로 알레르기 질환 적응증".. "현재 비임상단계 2020년 기술수출 및 IPO 추진 목표"

“신약개발을 위해 마이크로바이옴과 단백질이 만났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마이크로바이옴과 단백질 신약의 콤보 플랫폼기술인 ‘뮤 바이오로직스(μ+ Biologics)’를 개발해 치료제로서 마이크로바이옴의 부족한 효능을 개선하고 고가 단백질의약품의 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하겠다. 선두 파이프라인 'GI311'은 마이크로바이옴과 지속형 단백질 플랫폼 'hyFc'기술이 결합된 IgE Trap 단백질 콤보로 알레르기 질환을 타깃한다. 현재 비임상단계로 내년 임상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CSO의 설명이다. 장 CSO는 4일 미래에셋대우 주최로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대우 사옥에서 열린 ‘신약 파이프라인 투자포럼’ 행사에서 회사의 플랫폼기술 ‘뮤 바이오로직스(μ+ Biologics)’와 이를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GI311'을 소개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마이크로바이옴 콤보 바이오신약 전문회사로 장명호 CSO가 2017년 7월에 설립했다. 그는 이전에 오사카대학 교수,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IBS를 거쳐 제넥신 고문, 프로젠 CSO를 역임했다.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CSO

장 CSO는 “설립된지 1년이 안된 신생회사지만 마이크로바이옴, 단백질 신약 전문가들이 모여 신약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BMS, 로슈, 유한양행 연구소장 출신의 남수연 인츠바이오 대표가 의학총괄(CMO)로 합류해 글로벌 임상전략을 계획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단백질 생산에 필요한 동물유래 세포주 개발시스템 ‘GI SMART'도 확립했다. 이는 단백질 발현양을 10~100배까지 높일 수 있는 6000개 정도의 링커 라이브러리 기술, 3D 예측 기술, High-throughput 세포주 개발 기술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자체개발한 신약후보물질 3개와 프로젠(ProGen) 신약개발회사로부터 도입한 2개의 후보물질을 포함해 총 5개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알레르기 질환 신약 후보물질 'GI311(GI MCB A311)‘가 소개됐다. 마이크로바이옴과 IgE Trap 단백질의 콤보 형태다. IgE Trap은 지속형 단백질 플랫폼기술 ’hyFc‘에 IgE...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BioS+ 기사입니다.
유료회원이시면 로그인 해주시고, 유료회원가입을 원하시면 클릭 해주세요.
카카오스토리로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