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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생명과학, 코스닥 상장 위한 기술성평가 통과

입력 2019-08-28 20:27 수정 2019-08-28 20:27

바이오스펙테이터 장종원 기자

경구용 당뇨병성황반부종 치료제 연내 2상 완료 예정

와이디생명과학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와이디생명과학은 기술평가전문기관 2곳으로부터 각각 A, BBB 등급을 받아 심사를 통과했다. 기술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려면 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의 기술평가 점수 A, BBB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와이디생명과학은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장외주식시장 K-OTC 등록기업으로 당뇨병성황반부종 등을 비롯한 안과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경구용 당뇨병성황반부종(DME) 치료제는 경구용으로 미국과 국내에서 2상이 진행 중으로 연내 완료할 예정이다. 당뇨병성망막증, 노인성황반변성 치료제, 항암 유전자치료제 등도 파이프라인으로 가지고 있다.

와이디생명과학 관계자는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 및 삼성증권과 협의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 빠른시일내 상장까지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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