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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소세이와 'GPCR' 15.4억弗 딜 "'Next면역' 공격 확보"

입력 2020-06-26 17:14 수정 2020-06-27 13:17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이 기사는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기존 알츠하이머병 넘어 면역질환까지 GPCR 신약 발굴 파트너십 확대...염증 및 자가면역 질환 타깃해 최대 4개의 GPCR 발굴

애브비가 휴미라, 스카이리지, 린보크 등에 이은 차세대 면역질환 포토폴리오를 확보하기 위해 GPCR(G protein-coupled receptor) 타깃을 선택했다. 애브비는 일본 소세이 헵타레스(Sosei Heptares)와 염증질환과 자가면역질환을 타깃해 최대 15억4000만달러 규모의 GPCR 약물 발굴 딜을 맺었다.

애브비는 지난주에도 알파인 이뮨사이언스(Alpine Immune Sciences)가 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하는 ‘first-in-class’ CD28/ICOS 이중 길항제에 대한 옵션 권리를 최대 8억6500만달러 규모로 사들였다. 그밖에도 지난해 자가면역질환을 타깃해 NK engager 딜을 맺는 등 빅파마 중에서도 가장 공격적으로 면역질환 신약을 사들이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소세이는 애브비와 염증질환 및 자가면역질환을 타깃하는 GPCR 조절 저분자화합물을 발굴, 개발, 상업화하는 딜을 맺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애브비는 소세이 계약금 3200만달러를 지급했으며, 하나의 타깃당 옵션 행사, 개발,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최대 3억7700만달러를 지급하게 된다. 소세이는 애브비가 지정하는 타깃에 대해 최대 4개의 GPCR 후보물질을 발굴하게 된다. 즉 최대 15억4000만달러에 이르는 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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