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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넥타, '옵디보+IL-2 작용제' 병용요법 "결국" 중단

입력 2022-04-17 08:42 수정 2022-04-17 21:37

바이오스펙테이터 노신영 기자

이 기사는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옵디보+벰펙’ 병용요법 신세포암 3상서 임상적 이점없어, 요로상피세포암 2상 효능부족으로 프로그램 개발 중단결정

결국 BMS(Bristol Myers Squibb)가 넥타 테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와 체결한 IL-2 작용제(agonist) '벰펙(BEMPEG)'과 PD-1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 nivolumab)’ 병용요법 개발 파트너십을 종료했다.

BMS는 지난 2018년 2월 20개 암 적응증을 대상으로 PD-1 항체 '옵디보(opdivo, nivolumab)', CTLA-4 항체 '여보이(Yervoy, ipilimumab)'와 넥타의 벰펙을 병용투여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36억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그러나 임상 데이터 비공개 및 비소세포폐암 임상에서 발표된 실망스러운 결과 등으로 BMS는 기존의 벰펙 병용투여 임상을 조금씩 중단했으며 계약초기 18건으로 예정되어 있던 임상이 5~6건까지 축소되기도 했다. 현재 넥타의 벰펙 병용임상은 요로상피세포암 2건, 신세포암 1건, 비소세포폐암 1건으로 총 4건이 남아있는 상태다.

BMS와 넥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벰펙과 PD-1 항체 옵디보의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글로벌 임상개발 프로그램을 종료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로인해 신세포암, 요로상피세포암 임상 2건을 포함해 벰펙과 옵디보 병용요법 개발 프로그램으로 진행중인 모든 임상들이 중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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