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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록소, 바이오마커 기반 'TRK 저해제' 15억弗 딜

입력 2017-11-16 07:24 수정 2018-11-22 13:52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이 기사는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록소 온콜로지 반응률 75% '라로트렉티닙' 내년 미국, 유럽 승인기대.."2세대 TRK 저해제 LOXO-195 임상1/2상 진행 중"

록소 온콜로지는 바이엘과 TRK(Tropomyosin receptor kinase) 억제제인 '라로트렉티닙(larotrectinib, LOXO-101)'과 'LOXO-195'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두 신약후보물질은 종양의 바이오마커(유전자변이)를 근거로 투여하는 항암제다.

바이엘은 록소 온콜로지에 4억 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며 향후 마일스톤에 따라 최대 15억5000만 달러를 지급한다. 또한 라로트렉티닙의 승인 및 주요시장에 판매시 4억5000달러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외 LOXO-195에 대해서는 임상개발 마일스톤으로 2억, 승인 및 첫 상업 판매 시 5억 달러를 지불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임상개발 비용을 절반씩 분담하며, 미국에서의 마케팅은 공동으로 진행한다. 상업화에 따른 비용 및 이익을 공동배분한다. 미국 외의 지역에서는 바이엘이 약물 허가를 담당한다.

Robert LaCaze 바이엘 전략사업부 부사장은 "이들 약물은 종양이 시작된 위치가 아닌, 종양의 유전자 변이에 따라 약물을 투여하는 정밀의학 개념을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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