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스펙테이터

기사본문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넘어야할 5가지 허들

입력 2018-06-29 07:18 수정 2018-07-03 06:36

바이오스펙테이터 장종원 기자

이 기사는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박순희 한림대 교수, 면역항암제·마이크로바이옴 병용연구 3가지 소개.."인과관계 확인 연구, 규제안 필요"

"면역항암제(면역관문억제제) 반응률과 마이크로바이옴 간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결과들이 발표되면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바이옴을 신약으로 개발하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박순희 한림대 교수는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2018'의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 포럼에서 면역항암제와 마이크로바이옴 병용 관련 연구 동향을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임상이 140여 개(2016년 기준)가 진행되고 매달 1000개에 육박하는 논문이 소개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면서 "많은 연구들이 체내 미생물의 불균형(Dysbiosis)이 질병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제는 이러한 불균형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마이크로바이옴의 다양한 연구 분야 가운데서도 가장 주목받는 것은 면역항암제와 마이크로바이옴 간의 상관관계다. 박 교수가 주목한 것은 올해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된 3편의 논문이다....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는 독자들에게 가치(value)있는 기사를 제공합니다.
추가내용은 유료회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시면 로그인 해주시고, 회원가입을 원하시면 클릭 해주세요.
카카오스토리로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