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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시대' 위한 도전

입력 2019-01-02 06:52 수정 2019-01-02 15:56

바이오스펙테이터 장종원 기자

이 기사는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세레스 테라퓨틱스-리바이오틱스 3상 올해 마무리..면역관문억제제 반응률 높이는 마이크로바이옴 병용투여 개발도 본격화

첫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이 탄생할 것인가. 2019년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시대를 여는 중요한 한해가 될 전망이다.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세계 바이오텍과 연구자들의 도전이 구체화되는 해이며 게다가 일부 성과도 나올 예정이어서다.

신약 탄생이 가시화된 분야는 소화기계 치료제다. 세레스 테라퓨틱스와 리바이오틱스는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레균(C. difficile) 감염증 치료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3상을 올해 하반기 끝낼 예정이다. 이 3상 결과에 따라 첫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탄생을 기대해 볼수 있다.

면역관문억제제의 반응률을 높일 마이크로바이옴 병용투여제로의 가능성도 본격 타진한다. 최근 면역관문억제제에 대한 치료 반응률과 장내미생물 환경 간의 연관성에 대한 논문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마이크로바이옴은 면역항암제의 낮은 반응률을 극복할 수 있는 복안으로 떠올랐다.

올해 머크와 이벨로 바이오사이언스, BMS와 베단타 바이오사이언스의 면역관문억제제·마이크로바이옴 병용 임상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면역관문억제제를 개발하는 빅파마들과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사들의 연합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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