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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엑소좀 신약개발 '과학자문위' 구성

입력 2019-09-11 08:54 수정 2019-09-11 08:54

바이오스펙테이터 장종원 기자

Sai Kiang Lim A*STAR 박사, 김인산 KIST 박사 등 10여명 참여..'Exosomes in Medicine' 심포지움 개최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가 엑소좀 신약개발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 SAB)를 구성했다.

11일 일리아스에 따르면 이번에 구성한 과학자문위에는 Sai Kiang Lim 박사(A*STAR), 김인산 박사(KIST), 이동호 센터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배유한 교수(University of Utah), Ramkumar Menon 교수(University of Texas Medical Branch), 이돈행 교수(인하대병원), 육종인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정경수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유태현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박찬욱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등 국내외 엑소좀, 약물전달시스템, 신약 개발 분야의 석학들과 임상 전문의들이 참여했다.

이중 싱가포르 과학기술 연구기관 A*STAR의 Sai Kiang Lim 박사는 수십년 간 MSC를 활용한 재생의학물질의 치료적 효능을 연구해온 전문가로 2008년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엑소좀의 조직재생 및 치료 효능 기능을 규명한 이 분야의 석학이다.

일리아스는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서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면서 "과학자문위는 현재 협업 중인 국내외의 다양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엑소좀 신약 개발 과정에서 당면할 과제들에 대해 폭넓은 관점에서 조언을 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리아스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리아스 본사에서 과학자문위원위 창단식과 함께 'Exosomes in Medicine'을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일리아스는 현재 개발 중인 10여개 엑소좀 신약 파이프라인들의 비임상, 임상 개발 현황과 전략에 대해 공유하고, 혁신 엑소좀 신약 개발을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 및 해결책에 대해 논의했다. 일리아스는 매년 'Exosomes in Medicine' 심포지움을 개최해 신약 연구 사이언스를 강화하고 개발전략을 보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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