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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2020년 'KICK-OFF MEETING' 진행

입력 2020-01-06 09:31 수정 2020-01-06 09:31

바이오스펙테이터 장종원 기자

올해 정도영업 강화, 생산성 향상, 대형 제네릭품목 집중 육성 진행

제일약품은 지난 3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YBM 연수원'에서 한승수 회장과 성석제 사장을 비롯한 영업, 마케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KICK-OFF MEETING'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승수 회장은 작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 회장은 "올해는 우리 경제가 유난히 힘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바르지 않은 방법과 편법을 사용한다면 더 어려울 것이고 어렵지만 옳은 길로 간다면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원하는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석제 사장은 "우리는 이미 예견되고 있는 제약산업의 여러 환경변화에 대처하고자 수년 전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올해는 공정경쟁규약 준수를 통한 정도 영업 강화, 조직력 강화와 영업력 증대 및 목표관리를 통한 생산성 향상, 대형 제네릭품목 집중육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사장은 이어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로 혼이 담긴 열정을 발휘하자"고 역설했다.

같은 장소에서 진행 된 제일헬스사이언스 'KICK-OFF-MEETING'에서 한상철 대표는 올해 PM 역량 강화를 통한 마케팅 전략 및 실행 강화를 주문하고, 대표 브랜드인 ‘케펜텍’과 ‘투엑스비’, ‘롱파프’ 등 제품별 매출 확대에 힘 써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전년도 주요부문에서 탁월한 성과 관리를 이뤄 낸 직원들에게 주는 ‘Top performer’ 시상식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