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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GC녹십자 '아티바'와 고형암 CAR-NK '18억弗 딜'

입력 2021-01-29 11:04 수정 2021-01-29 15:03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이 기사는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GC녹십자랩셀 관계사 아티바, 머크와 ‘off-the-shelf’ 제대혈 유래 NK세포 이용해 최대 3개 프로그램 개발...계약금 3000만달러 등 총 18억8100만달러 규모 딜

GC녹십자홀딩스(GC Holdings)와 GC녹십자랩셀(GC LabCell)이 2019년 제대혈(umblical cord blood, UCB) 유래 NK세포 치료제에 대한 독점 권리와 파이프라인을 이전하면서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한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설립 2년만에 미국 머크(MSD)에 총 18억달러8100만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GC녹십자랩셀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GC녹십자랩셀로 직접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은 총 9억8175만 달러다.

머크가 이번 딜을 체결한 배경에는 GC녹십자랩셀이 지난 10년동안 축적해온 ‘off-the-shelf’ 동종유래(allogeneic) 제대혈 NK세포의 동결 보관기술(cryopreserved)과 상업화 스케일의 생산이 가능한 제조 기술이 바탕이 됐다. 특히 제대혈 유래 NK세포 치료제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배양이 가능해 대량생산이 장점을 가진다. 아티바는 아시아/오세아니아를 제외한 전세계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다.

또다른 포인트로 CAR-NK를 개발하는 글로벌 바이오텍인 페이트 테라퓨틱스(Fate Therapeutics)나 앤카르타(Nkarta) 등 회사는 안정적인 NK세포주를 구축하는 방법으로 iPSC(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를 이용하는 방법에 집중하고 있다는것을 고려하면, 머크가 제대혈 유래 NK세포를 선택했다는 점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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