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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장암 조기진단키트.."16조 액체생검시장 잠재력"

입력 2017-03-30 07:26 수정 2017-08-26 08:54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이 기사는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보혐 적용대상자 1년만에 6천만명→1억7천만명으로 증가

▲나스닥 홈페이지 참조

지난 28일 나스닥 시장에서 이그젝사이언스(Exact science)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왜(Why)"에 이목이 집중됐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이그젝사이언스는 대장암 조기진단키트 'Coloquard'를 시판한 회사로 제품 하나에 625달러의 비용이 든다. 해당제품은 미국에서 80%(500달러)의 보험적용을 받으며, 회사는 단일제품으로만 시가총액이 2조 8000억원에 달한다. Cologuard는 대변시료를 이용해 2가지의 메틸화 마커와 7종의 DNA 돌연변이, 면역화학적 분변잠혈검사(FIT)를 포함한 다중마커를 이용한 조기진단키트다.

대장암은 미국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률 2위에 해당한다. 조기발견할 경우 치료가 가능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대장내시경 검사에 대한 환자 참여율이 낮아, 치료가 어려운 말기에 가서야 대장암을 발견하기 때문에 사망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이다.

이날 미국 투자은행 코웬앤컴퍼니(Cowen and Company) 분석가 Doug Schenkel는 "Cologuard이 가지는 중요성은 환자 순응율(compliance rate)이 대장 내시경보다 높다는 것이다"라며 "2016년말 기준으로 대장내시경 순응율이 40%인데 반해 대장암 조기진단키트의 순응률은 67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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