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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AXL/MER/CSF1R 타깃 면역항암제 개발"

입력 2018-07-31 06:53 수정 2018-07-31 08:52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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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AXL/MER/CSF1R 삼중타깃 '1st-in-class' 면역항암제 내년 美임상돌입 목표, Q702 단독투여 높은 효능 확인 ②아토피약 생산단가↓+임상대상 조정 임상2상 진행 ③결핵치료제 향후 임상2b상 이후 PRV 기대

▲남기연 큐리언트 대표는 27일 유진투자증권에서 열린 '2018년도 제2회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 기업IR'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최근 선천성 면역시스템을 활성화하는 면역항암제가 주목받고 있다. 큐리언트는 선천성 면역작용을 높이는 'first-in-class' AXL/MER/CSF1R을 타깃하는 삼중 저해제를 개발하고 있다. 전임상에서 Q702 단독투여 만으로 충분한 항암효능을 확인했으며, 병용투여와 시너지 효과도 확인했다. 내년 미국에서 혈액암, 폐암 등 적응증에서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남기연 큐리언트 대표는 지난 27일 유진투자증권에서 열린 '2018년도 제2회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 기업IR'에서 큐리언트의 면역항암제 프로젝트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큐리언트, '선천성면역' 포커스하는 이유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가장 큰 이슈는 20~30%에 그치는 반응율이다. 낮은 반응율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1년간 면역항암제를 투여받는데 2억원 가까운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시판한 PD-1 항체의 한달 치료비용으로 옵디보는 1만3100달러, 키트루다는 1만3000달러다. 규제당국과 보험사 입장에서 낮은 반응율을 보이는 고가의 치료제에 대해 선뜻 높은 보험수가를 책정하는 것은 쉽지않은 결정이다.

남 대표는 “일반적으로 약물 반응율이 50%는 돼야 규제당국과 의료 보험사의 입장에서도 편하게 보험 수가를 정할 수 있다”며 “즉 반응율을 높이는 것은 면역항암제 시장이 성장하기 위한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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