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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AI CDSS 개발.."뼈 연령부터 심정지 예측까지"

입력 2018-08-01 10:54 수정 2018-08-06 13:50

바이오스펙테이터 장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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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시스템 뷰노넷, 분석플랫폼 뷰노메드 구축.."'자율주행' 아닌 '네비게이션' 시스템"

"인공지능을 이용한 임상의사결정보조시스템(CDSS)는 말 그대로 의사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보조하는 것이다. 의사의 지치지 않는 눈과 귀를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뷰노의 제품이다."

뷰노는 삼성종합기술원에서 음성인식 인공지능 개발을 진행하던 이예하(대표), 김현준(이사), 정규환(CTO) 세 사람이 뭉쳐 2014년 창업한 회사다. 딥러닝의 잠재력과 의료데이터 분석에서의 필요성을 알아보고 창업에 도전했다.

뷰노는 자가학습 딥러닝 시스템 '뷰노넷(VunoNet)'과 데이터 분석 플랫폼 '뷰노메드(VunoMed)'를 구축했다. 뷰노가 개발한 뼈 연령 측정 시스템인 ‘뷰노메드-본에이지’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기반 의료기기(2등급) 허가를 획득했다.

정규환 CTO는 "품목허가를 획득한 뼈 연령 측정 뿐만 아니라 안저검사, 폐 결절검사, 심정지 예측 등 다양한 후속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지속적이고 정확하게 환자를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진 부족과 시∙공간적 제한, 막대한 데이터 생산량..해답은 AI"

2017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전망' 연구 보고서에서는 향후 보건의료인력 부족 문제는 점점 더 심화될 것이며 이에 대한 중장기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연구결과 2030년 기준 의사는 7600명, 간호사는 15만8000명이 부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세계적으로는 향후 10만명에 달하는 의사가 부족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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