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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상황은?

입력 2019-05-21 12:36 수정 2019-09-04 14:10

바이오스펙테이터 장종원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APA항궤양제-안구건조증신약 3상 '순항'..PRS 신약 하반기 1상 '돌입'..SGLT2 당뇨치료제 하반기 1상 결과 발표

대웅제약이 임상 3상 진행중인 차세대 APA항궤양제부터 하반기 1상에 돌입할 PRS 신약까지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진행상황을 공개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대웅 R&D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웅 R&D위원회는 대웅제약의 신약개발 방향성, 향후 계획을 포함한 연구 전반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위해 진행중인 의결체로 2010년부터 대표이사를 비롯한 대웅제약의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센터장, 개발본부장이 주축이 돼 매월 1회 진행된다.

이번 R&D 위원회에서는 박준석 신약센터장이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 상황과 하반기 예정된 주요 해외학회의 구두 및 포스터 발표계획을 소개했다.

먼저 대웅 R&D위원회에서 논의중인 대웅제약 신약과제 중 가장 먼저 성과가 가시화 될 품목은 Best-In-Class인 항궤양제 DWP14012와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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