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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프로민바이오, 新타깃 'BAFF-R CAR-T' "올해 임상돌입"

입력 2020-02-20 09:44 수정 2020-02-20 09:51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이 기사는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업데이트 탐방]CD19 재발 극복 'first-in-class' 타깃 'BAFF-R CAR-T' 올해 시티오브호프 주도로 임상1상 예정..."비임상서 CD19 CAR-T 대비 우수성 확인...1차 치료제 타깃"

▲김홍우 페프로민바이오 대표

페프로민바이오(PeproMene Bio)가 CD19 치료제에 재발 또는 불응하는 혈액암 환자를 타깃하는 새로운 타깃 모달리티(modality)의 ‘BAFF-R CAR-T’의 임상 개발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2개의 CD19 CAR-T 제품이 시판됐지만 이를 투여받고 재발한 환자에게 마땅한 치료 대안이 없는 실정이다.

김홍우 페프로민바이오 대표는 “미국 시티오브호프병원(City of Hope National Medical Center)이 주도해 재발성/불응성(r/r) 급성골수성백혈병(ALL) 성인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임상1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말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pre-IND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3월말 임상승인신청서(IND)를 제출할 예정으로, 이르면 6월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페프로민바이오는 2017년 레리 곽(Larry Kwak) 시티오브호프 혈액학·조혈모세포이식 교수팀으로부터 연구 단계의 BAFF-R CAR-T 권리를 라이선스인해 3년만에 임상 돌입을 앞두고 있다. 페프로민바이오는 지금까지 총 47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페프로민바이오는 버추얼 컴퍼니(virtual company) 형태로 자가유래(autologous) BAFF-R CAR-T를 개발해오고 있으며, 회사 설립후 여러 마일스톤이 있었다. 김홍우 대표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를 만난 자리에서 회사의 진행 현황을 업데이트하고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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