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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메디슨, GSK와 '이질백신 마이크로니들' 논문 게재

입력 2026-01-20 10:51 수정 2026-01-20 10:51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코팅형(C-MAP)∙파우더 부착형(P-MAP)' 마이크로니들 비임상 공동연구 결과 백신항원 품질유지 "확인"..GSK와 지난달 '장티푸스백신'도 추가 변경계약(계약금 70만弗) 체결

쿼드메디슨, GSK와 '이질백신 마이크로니들' 논문 게재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Quadmedicine)은 글로벌 빅파마 GSK와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하는 가운데, 공동수행한 연구결과가 엘스비어(Elsevier)에서 발행하는 SCIE급 국제학술지 ‘백신(Vaccine, IF: 3.5)’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 2022년 GSK가 개발중인 이질(Shigella) 백신에 쿼드메디슨의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접목하는 공동연구 및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게재한 연구결과는 GSK의 이질 백신항원을 쿼드메디슨의 자체 마이크로니들패치(MAP)를 기반으로 경피 전달하는 기술에 대해 평가한 내용이다(DOI: 10.1016/j.vaccine.2026.128221). 이질은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허가된 백신이 없는 감염병으로, GSK가 개발하고 있는 이질 백신 후보물질은 임상1상 및 임상2상에서 안전성과 면역원성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 상태다.

이번 연구결과 GMMA(generalized modules for membrane antigens) 기반 백신 항원을 코팅형(C-MAP)과 파우더 부착형(P-MAP) 마이크로니들 어레이 패치에 적용했을 때 제조공정 중에 항원 품질을 유지하며 한달동안 보관시에도 안정적임을 확인했다. 또한 다양한 온도조건에서 저장 안정성을 평가해 콜드체인(cold-chain) 없이 운송 및 저장이 가능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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