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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VEGFR 점안액’ 황반변성 1상 “안전성 확인”

입력 2026-01-30 17:52 수정 2026-02-04 21:03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점안형 엑시티닙’ 건강한 피험자 48명 대상 DLT, 중대한 부작용 “발생 안해”..상반기 환자 대상 “2상 IND 예정”

스카이, ‘VEGFR 점안액’ 황반변성 1상 “안전성 확인”

스카이테라퓨틱스(SCAI Therapeutics)는 30일 점안액 VEGFR TKI 기반의 습성황반변성(nAMD) 치료제 후보물질로 진행한 국내 임상1상 결과 안전성 및 내약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는 시판되고 있는 VEGFR TKI인 ‘엑시티닙(axitinib, 제품명: 인라이타)’에 회사의 제형 변경기술을 적용해 점안액 형태의 ‘SCAI-005’를 개발했다. 약물이 안구 후방의 망막까지 전달되도록 설계해 점안제형 개발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VEGF 타깃 황반변성 치료제가 안구에 직접 주사하는 방식인 것과 달리 스카이는 점안제형으로 더 높은 투여편의성을 가진다. 회사는 SCAI-005와 표준치료제인 주사제형 약물을 병용투여해, 기존 치료제의 투여횟수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국내 임상1상에서 건강한 성인 피험자 48명을 대상으로 SCAI-005의 안전성, 약동학(PK) 등을 평가했다. 임상은 단일용량상승(SAD), 다중용량상승(MAD) 시험으로 진행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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