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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액티오 13.2억弗 인수.."뇌전증 KCNT1 에셋 확보"
입력 2026-08-11 14:35 수정 2026-08-11 14:35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출처=재즈 링크드인)
재즈 파마슈티컬(Jazz Pharmaceuticals)이 뇌전증(epilepsy)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전략으로 액티오 바이오사이언스(Actio Biosciences)를 최대 13억2000만달러 규모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는 KCNT1(K+ channel subfamily T member 1) 저해제 ‘ABS-1230’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에셋과 관련없는 나머지 자산은 새로 설립되는 스핀오프 회사(‘SpinCo’)로 이전된다.
ABS-1230은 KCNT1 관련 뇌전증 치료제로 개발중인 임상단계의 저분자화합물이다. 액티오에 따르면 ABS-1230은 KCNT1 뇌전증을 앓는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한 개념입증(PoC) 임상에서 의미있는 발작감소 효과를 보였다. 르네 갈라(Renee Gala) 재즈 사장 겸 CEO는 "ABS-1230의 임상적 성과는 매우 고무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인수는 재즈가 지난해 사니오나(Saniona)로부터 선택적 Kv7 포타슘 채널(potassium channel) 활성제(activator) ‘SAN2355’를 2억3500만달러에 라이선스인(L/I)한 데 이은 것으로, 블록버스터 뇌전증 치료제인 ‘에피디오렉스(Epidiolex)’ 이후 후속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중추신경계(CNS)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