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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현 교수’ 오르텟, 5억弗 출범..”환자 중심 AI의료”

입력 2026-10-02 08:24 수정 2026-10-02 08:24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생물학·임상·운영’ 진료전반 학습 AI의료모델, “환자에 더 나은 의사결정 지원”..공동창업자 조경현 뉴욕대 교수, 어텐션 메커니즘 및 GRU 개발 통해 ‘AI' 발전 기반 마련 "평가"

‘조경현 교수’ 오르텟, 5억弗 출범..”환자 중심 AI의료”

오르텟(Ortet)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의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인 소로(Thoreau)로부터 5억달러 투자를 유치함과 동시에 출범을 알렸다.

오르텟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컴퓨팅 및 데이터인프라 구축, 헬스케어 특화 모델 학습 및 배포, 연구개발과 인재확보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르텟은 개인수준의 건강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환자 중심의 의료 인공지능(AI) ‘오르텟 헬스모델(Ortet Health Model)’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폐쇄형 학습루프(closed learning loop)를 기반으로 생물학, 임상, 운영 관련 데이터 등을 학습해 예측가능하고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르텟은 기존의 의료 AI 서비스는 제한된 데이터셋을 사용해 단일작업을 처리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환자의 생물학적 특성, 치료, 결과 및 의료시스템과의 상호작용 간의 관계를 학습하는 능력이 제한적이라고 지적하며, 자사의 접근법은 과학, 임상,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개선 및 적용될 수 있는 공유지능 기반(shared intelligence foundation)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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