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스펙테이터

기사본문

노보노, GLP-1 이중·삼중작용제 개발중단.."선택과 집중"

입력 2020-08-07 11:09 수정 2020-08-10 08:51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이 기사는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노보노디스크, 비만 환자 대상 임상1상 단계 'GLP-1/글루카곤 이중작용제' 및 'GLP-1/GIP/GCG 삼중작용제' 개발 종료...비만 치료제 포토폴리오서 세마글루타이드와 AM833 프로젝트에 집중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비만약으로 개발하는 GLP-1 계열의 후보물질 2개를 개발중단키로 결정했다.

비만약 포토폴리오에서 GLP-1 약물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단일투여 임상3상과 병용투여 임상1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면서,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노보노디스크는 6일(현지시간) 열린 2분기 실적발표에서 비만 환자 대상으로 임상1상을 진행하는 GLP-1/글루카곤 이중 작용제 ‘GG-co-agonist 1177(NN9277)’와 GLP-1/GIP/GCG 삼중 작용제 ‘GG-tri-agonist1706(NN9423)’의 임상 개발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노보노디스크는 “최근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세마글루타이드의 STEP 임상3상과 AM833 단일투여 및 세마글루타이드 병용투여 임상에서 도출한 데이터는, 비만을 치료하는 기준을 높였다”며 “이에 따라 현재 개발 중인 비만 치료제 포토폴리오에서 우선 순위를 결정해 프로젝트를 종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는 독자들에게 가치(value)있는 기사를 제공합니다.
추가내용은 유료회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시면 로그인 해주시고, 회원가입을 원하시면 클릭 해주세요.
카카오스토리로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