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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믹트리, '대장암 진단' 말레이시아 "판매 개시"

입력 2022-09-19 12:18 수정 2022-09-19 12:18

바이오스펙테이터 서윤석 기자

말레이시아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온콜’서 검사서비스 시작

지노믹트리는 19일 말레이시아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온콜(DoctorOnCall)을 통해 '얼리텍®' 대장암검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닥터온콜(DoctorOnCall)은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디지털 의료플랫폼으로 전화나 화상통화를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노믹트리는 말레이시아 독점 파트너사인 에스피디 사이언티픽(SPD Scientific)사와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오프라인 건강검진센터 및 병원 도입을 진행함과 동시에 닥터온콜(DoctorOnCall)을 통해 판매채널 다각화 및 원격의료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말레이시아는 무슬림 인구 비중이 60%가 넘는 국가 중 하나로 대장내시경 같은 침습적인 검사에 대한 거부감과 검사참여에 대한 제한점이 있어 체외진단 제품에 대한 미충족수요가 있다. 또 대장내시경 검사비용도 높아 얼리텍® 대장암검사 도입에 따라 말레이시아 국민들에게 대장암 검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윤치왕 지노믹트리 부사장은 “동남아시아는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인해 원격의료 채널도입이 빠르게 추진되었고 높은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며 “이번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닥터온콜(DoctorOnCall) 론칭을 통해 동남아시아 내 채널확장과 원격의료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테스트 베드로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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