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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 씨어스테크놀로지,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입력 2024-03-14 18:24 수정 2024-03-15 18:33

바이오스펙테이터 노신영 기자

상장주관사 한국투자증권

한국거래소는 14일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씨어스의 예정 공모주식수는 130만주이며, 희망 공모가밴드는 1만500~1만4000원이다.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최대 1700억원 규모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씨어스는 웨어러블 의료기기 및 환자 모니터링 기반 원격진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씨어스의 대표 심전도 제품인 웨어러블 홀터 모니터 ‘모비케어(mobiCARE)’는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국내 상급종합병원 38곳를 비롯하여 전국 700여개 병의원에 공급되고 있으며, 누적처방건수 20만건을 돌파했다.

또한 AI 기반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는 무선 웨어러블 센서로 지속적인 환자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AI 기반 실시간 분석 기능을 통해 이상징후 자동감지와 의료진의 효율적, 즉각적인 대응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