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스펙테이터

기사본문

암젠, 獨디스코와 ‘新타깃’ 항암제 개발 “6.18억弗 딜”

입력 2026-01-15 12:20 수정 2026-01-15 12:20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계약금·적응증·모달리티 비공개.. 디스코 ‘표면체 매핑기술’로 발굴 타깃, “특이성↑ 이점”

암젠, 獨디스코와 ‘新타깃’ 항암제 개발 “6.18억弗 딜”

암젠(Amgen)이 독일의 디스코파마슈티컬(DISCO Pharmaceuticals)과 신규 타깃에 대한 항암제 개발을 위해 6억1800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딜을 체결했다. 계약금은 공개하지 않았다.

바로 전날 암젠은 급성림프구성백혈병(AML) 치료제 후보물질 MLLT1/3 분해약물(degrader)를 개발하는 다크블루테라퓨틱스(Dark blue therapeutics)를 인수하는 딜을 체결했다. 인수 딜 당시 암젠은 항암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그리고 하루만에 또 다시 항암제 관련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디스코는 지난 7일(현지시간) 암젠과 신규 타깃에 대한 항암제의 전세계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에 대한 라이선스 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디스코는 계약금과 로열티를 포함해 최대 6억1800만달러를 지급받는다. 두 회사는 계약금, 마일스톤, 적응증 등 세부적인 계약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암젠은 디스코가 발굴해낸 하나의 타깃에 대해 항암제 후보물질을 독점적으로 개발하고 상업화할 권리를 갖는다.... <계속>

추가내용은 유료회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시면 로그인 해주시고, 회원가입을 원하시면 클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