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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김선영·전수희 상무 영입

입력 2026-01-28 10:33 수정 2026-01-28 10:33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김선영 사업개발실장, 전수희 GMP본부장 선임

바이젠셀, 김선영·전수희 상무 영입

바이젠셀(ViGenCell)이 28일 혁신전략본부 사업개발실장으로 김선영 상무를, GMP본부장으로 전수희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바이젠셀은 최근 임상2상 탑라인 데이터를 도출한 T세포치료제 후보물질 ‘VT-EBV-N’과 테라베스트(Therabest)와 공동 연구개발중인 파이프라인의 상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선영 상무는 이화여대 약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스탠포드대 의대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미국 바이오텍 기업에서 신약개발 연구경험을 쌓았다. 이어 스탠포드의대 SPARK 중개연구 프로그램 매니저와 일동제약 글로벌 사업본부 상무를 거쳐, 일동USA 지사 설립 및 운영을 주도했다. 글로벌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라이선스아웃(L/O), 파트너십 검토 및 추진업무를 수행해왔다.

GMP본부장으로 합류한 전수희 상무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인하대에서 생물공학 석사, 인천대에서 생명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셀트리온, 얀센백신, 유바이오로직스 등에서 약 27년간 GMP 운영 및 생산시설 관리 경험을 쌓았으며, 최근에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에서 MBA를 취득했다.

전 상무는 바이젠셀 GMP센터의 생산공정 체계 고도화와 품질시스템 강화를 담당하며, 첨단재생의료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확대될 첨단재생의료 및 CDMO 사업역량 강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바이젠셀 관계자는 “이번 신규 인사 영입은 회사의 세포치료제 기술력과 상업적 모멘텀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