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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성석제·한상철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입력 2026-03-24 17:51 수정 2026-03-24 17:52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은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성석제 사장과 한상철 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고 밝혔다. 김성훈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됐으며, 김왕성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이날 재선임된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는 “제일약품은 기존의 상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자사 제품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로 재편하며 질적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자체 신약 ‘자큐보’를 중심으로 처방 확대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한편 차세대 이중기전 제2형당뇨병 치료제 'JP-2266' 등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분리선출) △임원퇴직금 지급규정 개정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제일파마홀딩스(Jeil Pharma Holdings)도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문봉희 이사와 이주현 이사가 재선임되고 민경률 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또한 전승배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 70원의 현금배당도 승인됐다.
한상철 제일파마홀딩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제일파마홀딩스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사업구조 고도화와 내부역량 강화를 통해 체질 개선을 이루며 흑자전환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효율적인 경영지원 활동을 통해 사업 자회사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일약품과 제일파마홀딩스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자금조달 및 자기주식 보유·처분 관련 근거를 명확히 하고 최근 상법 개정사항을 반영하는 한편 배당절차 개선 등을 포함한 정관 변경을 통해 자본정책 및 운영의 유연성을 높이고 주주친화적인 제도 기반을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