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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출신' 아크젠바이오, 시리즈A 100억 "다중항체 TCE"

입력 2026-07-13 09:48 수정 2026-07-13 09:49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리드 프로그램 TROP2xHER2xCD3 삼중항체 'ARK102'..후속 삼중항체 TCE 프로그램도 진행中

'LG화학 출신' 아크젠바이오, 시리즈A 100억 "다중항체 TCE"

▲이승원 아크젠바이오 대표

다중항체 면역항암제 연구개발 바이오텍 아크젠바이오사이온스(ARKGEN BioScions)는 시리즈A 펀딩으로 1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pre-A 단계 40억원을 합쳐 누적투자금 140억원을 유치하게 됐다.

아크젠바이오는 이전 LG화학에서 22년동안 바이오연구소장, 의약사업부문장, 제품개발센터장 등으로 재직한 이승원 대표가 지난 2021년에 설립한 바이오텍이다. 이 대표는 유전자재조합 단백질의약품, 항체 바이오시밀러, 백신 연구개발 및 사업화 등을 진행했다. 아크젠바이오의 주요 멤버로 LG화학 출신 연구진이 포진해 있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인 미래과학기술지주와 신규 투자자로 IBK기업은행, IBK벤처투자, 더이로운파트너스, 스케일업파트너스, 신용보증기금, IMM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유안타인베스트먼트, 휴온스(Huons) 등이 참여했다.

아크젠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을 다중항체 플랫폼 고도화,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사업개발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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