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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AC이뮨과 AD ‘타우 저해 저분자' 개발 "재도전"
입력 2026-04-10 09:12 수정 2026-04-10 09:12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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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억弗 L/I ‘타우 응집저해제’ 중단 이후 수정계약..계약금 1250만弗 지급, 1상진입시 마일스톤 추가..올해 1H IND제출 위한 전임상 시작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이전 실패했던, 타우 응집저해 저분자화합물 개발에 다시 도전한다.
릴리는 AC이뮨(AC Immune)에 1000만스위스프랑(약 1250만달러)를 지급하며, 8년전 시도했다가 사실상 중단했었던 알츠하이머병(AD) 및 신경퇴행성(neurodegenerative) 질환을 적응증으로 개발을 이어간다.
앞서 AC이뮨은 지난 2018년 릴리와 계약금 8000만스위스프랑(약 8100만달러) 및 지분투자 5000만달러, 총 17억스위스프랑(약 21억달러) 규모의 딜을 맺은 바 있다. 당시 릴리는 AC이뮨이 자사 타우저해 저분자화합물 발굴 플랫폼 ‘모포머(Morphomer)’를 이용해 개발한 ‘ACI-3024’의 권리를 확보했었다.
다만 업계에 따르면 릴리는 지난 2020년 ACI-3024의 임상1상을 완료한 이후, 당시 알츠하이머병 적응증에서 개발을 중단했으며 희귀 타우병증(rate tauopathies) 모델에서 추가 평가를 진행할 것이라고 한 바 있다.... <계속>







